의료상담

봉합부위 실 주위 살 울룩불룩 튀어나옴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포경수술 3주차인데요 링붓기말고 큰 불편함은 없는데

봉합부위 실 사이사이 살이 좀 울룩불룩 튀어나왔는데 왜 그런걸까요 무슨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거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질지 아니면 미용 목적 치료가 가능한지 알려주십사 질문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수술 부위가 아물면서 조직이 미세하게 붓거나, 실이 피부를 잡아당기는 장력 때문에 실밥 사이사이에 있는 피부가 상대적으로 엠보싱처럼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며, 피부를 봉합할 때 양쪽 조직의 두께나 장력이 완벽히 일치하지 않거나, 회복 과정에서 살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울퉁불퉁한 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

    3주 차는 아직 조직이 완전히 부드러워지지 않고 잔여 붓기가 남아 있는 시기로 대부분의 경우 실밥을 완전히 제거하고 수개월(보통 1~3개월 이상)에 걸쳐 조직의 붓기가 빠지고 피부가 부드럽게 자리 잡으면서 흉터가 성숙하면 울룩불룩했던 모양이 눈에 띄게 완만해지게 됩니다. 지금은 아직 수술 후 회복 기간의 연장선이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평평해지는지 경과를 지켜보기 바랍니다.

    만약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모양이 매끄럽게 돌아오지 않고 신경 쓰인다면, 미용적 목적의 흉터 교정술이나 레이저 치료, 잔여 조직 정리 등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인지, 아니면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한 상태인지는 직접 수술을 진행하신 비뇨기과 주치의가 가장 정확히 판단하실 수 있으므로 다음 내원이나 경과를 보러 가실 때 상태를 보여 드리고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