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졸 23살 계획없이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23살 고졸입니다
20-21살 1년 계약직으로 재직
그 후 쉬면서 자격증 따고 이번년도 4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정도 재직 중입니다.
스무살부터 회사를 다녔다곤 하지만 중간에 쉬기도 해서 딱히 이렇다 할 경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은 다 대학교 가서 이제 졸업하는데 저는 퇴사를 하고 싶어요..
일이 너무 벅찹니다. 사람들이 퇴사를 하며 얼마 안 남은 인원이 어떻게 일처리를 하고는 있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팀장이 하던 일까지 제가 하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경영지원으로 입사했지만 현재 인사총무재무유통디자인비서.. 그냥 업무 구분없이 전부 제가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하니 경력 쌓기에는 괜찮겠지 싶어서 버텼는데 한계인 것 같습니다.
퇴사를 하고 대학교를 가려고 하니 제 성적이 정말 답이 없는 성적이고 수시접수도 마감되어서 더 막막합니다.
저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인생 망한 것 같고 잘못살아왔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듭니다 회사갈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계획없이 퇴사하면 안괜찮겠죠
지금이 중유한 시기라고 볼수도있는데 계획없이 퇴사하고 무직상태로있으면 취업이 쉬운상황도 아닌데 백수생활이 길어질수있겠죠
인생을 계획적으로 살아가는게 중요합니다
꼼꼼하게 계획을짜도 그대로 실행하기 힘든세상입니다
회사 업무 스트레스가 지나쳐 회사 자체를 가기 싫은 상황이라면 계속 출근을 하시는 경우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 될 겁니다.
퇴사를 하시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리해보시고 그 일로 가는 경로에 대한 계획을 세우세요.
그런 부분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기술을 배워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아직 20대 초반이면 낙담하기 보다는 그걸 딛고 일어나 길을 만드실 수 있는 여우가 있는 나이입니다. 방향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는 회사 상급자에게 요구를 해서 업무가 너무 과중하니 줄여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보시고 거절하면 퇴사를 고민해보시는 거고요. 그리고 회사가 잘못된 건데 왜 질문자님 인생이 망했다는 거죠? 다 헛된 망상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퇴사를 하고 다른 회사에 가든가 대학에 가든가 하면 되죠.
지금 힘든 상황이 정말 크겠어요. 퇴사를 고민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좀 더 시간을 주세요.
인생은 길고, 지금의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아요.
조금씩 계획을 세우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천천히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세요.
힘내세요.
당장 회사에서 너무 많은 업무를 떠맡고 있고 처해진 상황들이 너무 부담이 크다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영지원으로 분야로 입사하셨는데 어쩌다보니 여러 업무를 떠맡고
아마 급여도 일을 하는 만큼 받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퇴사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일단 휴식시간이 정말 필요해보이는
23살이라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을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오히려 더 늦게 출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잠시 쉬면서 자연스럽게 리프레시를 하고 다시 더 좋은 직장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어떤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잡다한거 다 하다 보면 경력으로 보기에도 좀 애매할 거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조금 더 자기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보셔도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무조건 취업 되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더 빨리 사회생활에 투입된 걸 장점으로 생각하시고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쭉 버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