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붙이다? 돈을 부치다? 어떤게 맞을까요?
글을 쓰다보면 가끔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돈을 부치다가 맞는것 같긴한데....
아 참고로 누구한테 돈을 송금할 때의 표현입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맞춤법 오류 범하기 쉬운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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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돈을 부치다가 맞는 표현 입니다
맞춤법 오류를 범하기 쉬운 것들을 예로 들면
• 조리다 ―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 졸이다 ― 마음을 졸인다.
• 안치다 ― 밥을 안친다.
• 앉히다 ― 윗자리에 앉힌다.
이런 표현 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염뽀쨕사랑둥이입니다.
일반적으로 붙이다는 무언가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거나 가까이 닿게 만드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불을 피울 때도 붙이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치다는 우리가 편지나 돈, 짐 등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보내는 경우 사용하는 단어로 사용하며 모자라거나 부족한 경우에도 힘에 부치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고라니179입니다.
돈을 붙이다 돈을 부치다 중 어느 게 맞을까요?
돈을 부치다가 맞습니다
붙이다는 풀이나 테이프를 부착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