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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즈
시인즈22.07.29

돈을 붙이다? 돈을 부치다? 어떤게 맞을까요?

글을 쓰다보면 가끔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돈을 부치다가 맞는것 같긴한데....

아 참고로 누구한테 돈을 송금할 때의 표현입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맞춤법 오류 범하기 쉬운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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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돈을 부치다가 맞는 표현 입니다

    맞춤법 오류를 범하기 쉬운 것들을 예로 들면

    • 조리다 ―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 졸이다 ― 마음을 졸인다.

    • 안치다 ― 밥을 안친다.

    • 앉히다 ― 윗자리에 앉힌다.

    이런 표현 들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투명한꿩260입니다.


    돈을 (부치다,붙이다)

    둘중에 부치다가 맞습니다

    붙이다는 테이프나 풀을 부착할때 사용하는거입니다


  • 안녕하세요. 귀염뽀쨕사랑둥이입니다.


    일반적으로 붙이다는 무언가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거나 가까이 닿게 만드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불을 피울 때도 붙이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치다는 우리가 편지나 돈, 짐 등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보내는 경우 사용하는 단어로 사용하며 모자라거나 부족한 경우에도 힘에 부치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엄한고라니179입니다.



    돈을 붙이다 돈을 부치다 중 어느 게 맞을까요?


    돈을 부치다가 맞습니다

    붙이다는 풀이나 테이프를 부착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심한딱새105입니다.

    돈을 부치다 (보내다, 송금할때)가 맞습니다.

    희안하다 -> 희한하다

    금새 -> 금세

    깍다 -> 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