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이 심하게 어질러졌을 때 어떤 순서로 정리하시나요?

평일에 바쁘거나 피곤하면 입었던 옷을 의자에 쌓아두고, 택배 상자나 쇼핑백도 바로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상 위에는 화장품이나 충전기, 컵 같은 물건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바닥에도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보여서 주말에는 한 번 제대로 치워야겠다고 생각하는데요.

막상 방 전체가 어질러진 모습을 보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서 물건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기만 하다가 지쳐버릴 때가 있습니다. 바닥 청소부터 하자니 물건이 방해되고, 물건을 정리하려고 하면 수납할 공간부터 비워야 해서 일이 계속 커지는 느낌이에요.

이런 상태에서는 쓰레기 버리기, 빨랫감 모으기, 물건 제자리 찾기, 먼지 제거, 바닥 청소 중 무엇부터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요? 실제로 방을 빠르게 정리할 때 사용하는 순서나 시간 제한, 바구니 활용법 같은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눈에 보이는 쓰레기는 다 버려줍니다 그리고 눈에 거슬리는 큰 물건들이나 짐을 원상복구를 시켜주고 자잘한 옷, 악세사리, 화장품 등은 마지막 정리를 해주는거죠. 마무리는 청소기 딱 돌려주며 깨끗하게 만들어주는거죠 뭐 이런식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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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빨래부터 정리햐요! 

    바닥에 굴러다니는거 널부러져임ㅎ는거 빨거부터 싹 가지고 세탁기 넣어놓고 그 다음에 바닥에 떨어져있는거부터 정리 

    탁자나 의자 위에 임ㅅ는것들 정리하고 최종적우로 바닥 청소기 돌리고 닦아요

  • 저는 보통 ‘큰 것부터 → 작은 것 → 청소’ 순서로 합니다. 이 순서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1. 쓰레기부터 버리기: 빈 페트병, 택배 상자, 비닐, 영수증 등 바로 버릴 수 있는 것들을 먼저 치웁니다.

    2. 빨랫감 모으기: 바닥이나 의자에 있는 옷을 세탁 바구니에 넣어 공간을 확보합니다.

    3. 물건 제자리 찾기: 책, 충전기, 화장품 등은 원래 있던 자리에 정리하고, 자리가 없다면 임시 바구니 하나에 모아둡니다.

    4. 책상과 선반 정리: 자주 사용하는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는 수납합니다.

    5. 먼지 제거 후 바닥 청소: 먼지를 털고 청소기나 빗자루를 사용한 뒤 물걸레질을 하면 훨씬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15~20분 타이머를 맞춰 한 구역만 집중해서 정리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바구니 하나를 활용해 제자리가 아닌 물건을 한곳에 모아두면 방 전체를 왔다 갔다 하지 않아 훨씬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