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타이어 펑크 수리할 때 문의드립니다.
타이어 펑크가 나서 긴급출동을 불렀는데
드릴로 펑크난 구멍에 고무같은 것을 쑤셔 넣더라구요~
옆에 있는 사람이 이건 임시방편이고 카센터에 가서
펑크 난 부위를 때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드릴로 박은 것은 고속도로 등을 달리면 다시 샌다고 하면서요~
맞는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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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다슬기253입니다.
자동차 타이어는 축구공 같이 내부에 별도 공기 수납 튜브가 없기 때문에
타이어 만 구멍을 메꾸어 주면 됩니다.
타이어는 지렁이라고 하는 접착제 뭍은 재질로 메꾸고 공기를 주입 하면서 타이어가
팽창되어 공기는 새지 안습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 파파스머페트입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속칭 지렁이라고 하는데 지렁이를 박으셨다면
계속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투기두기투두기입니다.
우선 지렁이를 박았으면 그대로 운행하셔도됩니다.
펑크부위에 드릴로 고무를 쑤셨다는게 무슨뜻인지를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