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독일의 총통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알록****
2023. 05. 15. 03:22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고 24살까지 오스트리아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하여 히틀러가 독일의 총통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히틀러는 자진입대했고 , 1918년 6월 전쟁 말기 1급 철십자 훈장을 받았으며 군대라는 것이 히틀러를 대중 선동가로 변모시킵니다.

히틀러는 칼 막스의 사상을 많이 배웠고 이것은 정치적 선동효과에 대한 것으로 좌파 군대가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연설을 하고 그 연설을 통해 대중이 어떤 식으로 선동을 당하는지 보았고 이것이 후에 나치당에서의 밑거름이 됩니다.

히틀러는 독일 노동자당이라는 소수 정당을 조사하라는 명을 받고 독일 노동자당은 허름한 창고에서 토론회를 하는데 지루함을 느끼던 히틀러가 떠나려 할때 초청받은 바우만 교수가 바에이른 분리주의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자 히틀러는 이 교수를 몰아붙이며 열변을 토해 이에 당원 가입을 권유받게 됩니다.

나치당은 히틀러의 탁월한 연설능력과 천부적인 선전선동능력을 기반으로 점차 세를 늘리고 독일 사회 민주당에 이어 2당으로 도약하게 됩니다.

이 자신감으로 193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 36.7%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하며 7월 총선에서 나치당은 37.4%으로 원내 1당으로 등극하고 1933년 1월 30일 히틀러는 정권을 합법적으로 얻어냅니다.

1933년 3월 대통령이 새 내각에 힘을 실어주려 의회해산권을 행사해 새로운 총선이 예정되는데 마침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이 발생하면서 공산당을 무력으로 잡았지만 총선에서 44%를 득표해 과반 득표에 실패합니다.

그러자 의회 내 비나치 우파와 타협해 입법권을 행정부에 수여하는 수권법을 만들어 독재 정부가 탄생하며 1934년 8월 19일 총통으로 선출됩니다.

히틀러는 1차세계대전 패배 후 독일인의 자괴감과 세계대공황으로 인한 공포감을 제대로 간파하고 그에 따라 대중을 선동했습니다.

2023. 05. 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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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히틀러와 나찌당이 2차 대전 당시 등장이 가능 했던 사회적 배경은 우선 1차 대전 이후의 독일 국민들의 상실감 입니다. 1차 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은 전쟁 배상금과 함께 많은 땅을 폴란드와 프랑스에게 내주어야 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 대공황도 그 이유 중의 하나 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대공항은 유럽에도 영향을 미쳐 많은 실직자를 낳게 되고 경제적인 문제를 외부적으로 표출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 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문제점이 히틀러와 나찌당이 출현하게 된 이유 입니다.

    2023. 05. 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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