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욕망의 동물이고 때로는 만족할줄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랑이 영원하지도 않기에
또 다른 사랑을 찾기도 하고요
우리의 관습 그리고 여러 의지들이 이러한 욕망들을 때로는 꺾기도 하지만
좀 더 본능적인 생물적 욕구나 혹은 다른 종류의 사랑들이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이러한 유혹에 완벽하게 버틸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생물학적 호르몬들의 교감이
우리의 지적인 통제력보다 더 앞서서 나타나고
우리의 그러한 통제력을 마비시키고
본능에 이끌리게 하기도 합니다
마치 불나방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