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 드라마 볼 때 2가지 자막이 있어서 왜 그런가 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한국 드라마도 마찬가지죠.
자막 종류를 구분하면,
한국어는 그냥 대사만 알려줌
한국어CC는 대사와 음향효과, 말하는 사람을 글자와 함께 알려줌.
크게 지장이 없다면 한국어CC 로 보는거 더 추천해요.
왜 그런지는 금방 아시겠죠?
모국어가 한국인이라도 한국어 자막이 함께 있으면 배우 대사를 놓치더라도 따라가기 쉽고
내용 파악에도 도움이 되니까 좋은데,
청각 장애인분들은 소리가 안들리니 대사와 함께 관련 다른 소리 정보를 알려주면 드라마 이해가 쉽잖아요.
그래서 2가지가 구분되어 있어요.
김부장 드라마 볼때, 해병대 사무실에서 오락하면서 대사가 나오잖아요?
한국어CC의 경우 수류탄 투척, 나와 // [펑!]
이렇게 알려주지만
그냥 한국어로는 수류탄 투척, 나와 이것만 적어준단 말이죠.
이렇게 효과음이 들어가서나 두 사람이 대화시 좀 헷갈리는 부분은 [ ] 표기해서 알려줘요.
설명을 좀 더 해주니까, 그냥 볼 때보다는 이해하기가 더 용이해요.
마찬가지로 저는 외국어 자막을 볼때는 CC가 들어간 걸로 해서 봐요,
소리는 들리지만 그걸 영어로 표현할 때 어떻게 하나 알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