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흥식 추기경이 유력한 교황후보라고 자막뉴스가 나오는데요?

우리나라 유흥식 추기경이 유력한 교황후보라고 자막뉴스가 나오는데요? 교황선거 후보는 세계 모든 추기경 중 아무나 지원하는 것이 아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 추기경이면 일단 최소한의 자격은 됩니다.

    그러나 자격이 되는 것과 유력한 것은 개념이 다르죠.

    교황 후보에 대한 공식 지명은 없으나 추기경들 사이에 비공식적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추기경을 오랫도안 공석으로 둘 수는 없는 것이고 3분의 2의 투표를 받는 사람이 나오려면 그 안에 암묵적으로 후보가 좁혀지는 과정이 있게 마련이죠.

    추기경 중에서도 영적 리더십, 인품, 행정 능력이 인정된 이들이 교황감으로 거론이 됩니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주목을 받는 이유로는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으로 매우 중요한 자리에 있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후에도 게혁 기조를 이어갈 수 있는 임물로 여겨지구요.

    특히 이제는 비서구권인 아이사아 아프리카에서도 교황이 나올 대가 되지 않났냐 하는 기류도 있구요.

    그래서 한국인 최초의 교황 가능성을 조십스럽게 거론하는 것입니다.

  • 추기경중 지원을 하는 제도라기 보다 추기경들이모여 투표를 통해 추기경중 한사람이 교황이 되는데

    그의식을 전문용어로 콘클라베라고합니다.

    차기교황 선출시기가 되면 모든추기경은 바티칸으로 소집되어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인 콘클라베에 참석하게되는데요.

    이들 추기경들은 장엄한 미사를 거행한후 새교황이 선출될때까지 모든추기경들은 바티칸내에 머무르게 됩니다.

    여러 교황후보들이 투표를 통해 1명으로 좁혀질때까지 몇일에 걸쳐 콘클라베가 진행되며

    그렇게 마지막까지 남은 추기경이 새로운 교황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