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기를 좋아하니 공연에 참여할때가 많은데요. 복식호흡을 해도 막상 무대에 오르면 숨쉬기가 어렵고 그러다보니 호흡이 너무 딸려서 청심원도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팁이나 마음가짐같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