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에서 주파수가 변동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전기기사 공부 중 주파수 안정이 중요하다고 배우는데, 실제로 주파수가 변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발전기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 아닌가요? 부하 변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력 계통의 주파수는 발전기의 회전 속도와 직접 연결됩니다. 그래서 공급되는 전력과 소비되는 부하량이 정확히 일치해야만 일정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만약 부하가 갑자기 늘어나고 발전기 회전이 늦어지면 주파수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반대로 부하가 줄어들고 회전이 빨라지고 주파수가 상승하게 되죠. 결국 발전기의 출력과 수용과의 사용량 사이에서 균형이 깨질때마다 주파수가 붕괴되는 겁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시면 전력공학 공부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파수는 발전량과 부하량의 균형이 깨질 때 변동하게 됩니다. 발전기가 생산하는 전력보다 부하가 많아지면 발전기에 더 큰 부하가 걸려 회전 속도가 떨어지면서 주파수가 감소하고, 반대로 발전량이 많으면 회전 속도가 증가하여 주파수가 상승합니다. 전력계통은 항상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맞춰져야 하기 때문에 작은 변화에도 주파수가 영향을 받습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발전기 출력 조정과 자동제어 시스템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