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트코인의 경우 2번의 반감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역사를 보면 반감기 1년전부터 시세가 반응을 하기 시작하여... 즉, 장기 하락 추세의 전환이 시작되어 반감기까지 완만히 상승하다 반감기를 지나고 나서 1년뒤쯤 시세 폭등이 시작되었습니다.
라이트 코인 역시 그동안의 반감기 역사를 보면 반감기 몇개월전부터 시세가 급등하기 시작하고, 반감기 직전에 조정을 거치며 반감기를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라이트코인의 역사를 말한다고 해서 결국은 비트코인의 시세에 의해 시장이 왜곡되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말할 수 는 없는것이죠.
반감기는 분명한 시세 상승의 재료가 됩니다. 채굴량이 줄어드는 것은 그만큼 공급의 감소이고, 채굴비 상승으로 이어지며 수요가 변하지 않는다면 시세는 올라야 하는 것이죠.
라이트 코인 역시 유사한 반감기 영향을 받겠지만 무엇보다도 비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역사가 동일하게 반복된다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비트 역시 시장 상황이나 규제, 시장 참여자들의 변화로 인해 그간 있었던 반감기 시즌의 시세를 반복할거라고 장담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 지배자인 고래, 기관 투자자... 거기에 개미 투자자까지 모두 알고 있는 호재이고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이전의 반감기 때와 유사한 형태의 시세 상승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큰 악재가 없는한 시세가 오를것이란 상승 기대감만으로 실제 상승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차트 분석가들 역시 장기 상승 추세를 바탕으로 반감기 후 급격한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