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에서 자영업 부분도 포함이 되는 건가요?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계산할 때

자영업 부분들도 포함이 되는 건가요?

경제 성장률이 상승해도 자영업 폐업률을 점점 높아지던데

경제 성장률에서 자영업에 의한 부분들은

포함되지 않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계산할 때 자영업자가 만들어낸 경제활동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다만 경제성장률이 올라가는 것과 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나는 것은 충분히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은 보통 실질 GDP의 증가율을 의미합니다. GDP는 일정 기간 국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합산한 것이기 때문에, 대기업·중소기업뿐 아니라 음식점, 카페, 편의점, 미용실, 개인택시, 학원 등 자영업자의 생산활동도 포함됩니다. 즉, 서비스 업에서의 부가가치의 한 요소로 포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수출이 좋다고 하지만, 대부분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을 중심으로 한 수출 제조업 비중이 높습니다. 즉,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일부 산업이 강하게 성장하면서 GDP를 끌어올리는 반면 내수 자영업은 부진한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출 중심의 우리나라 경제구조에서는 이런 부분이 더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현재 비교적 부진한 실물경기와 최근 반도체 호황을 통해 높아진 GDP와의 괴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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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을 계산할 때 자영업 부문의 경제 활동과 생산액은 100% 전부 포함됩니다. 경제가 성장하는데도 자영업 폐업률이 치솟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반도체 등 특정 대기업 수출에만 의존하여 성장하는 K자형 양극화 구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이 국내총생산을 집계할 때 전국의 식당, 카페, 도소매업 등 모든 개인사업자의 매추로가 부가가치를 하나도 빠짐없이 계산에 집어넣습니다. 다만 자영업자들이 만들어내는 생산액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같은 대기업 제조업 부문이 만들어내는 생산액과 수출액 규모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큽니다. 예를 들어 동네 상권의 자영업 매출이 10억 원 감소했더라도, 반도체 대기업의 수출액이 100억 원 증가하면 국가 전체의 GDP는 늘어난 것으로 계산되어 경제성장률은 상승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흔하게 한 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그 나라가 한 해 동안 모든 분야에서 벌어들인 것의 총합을 기준으로

    성장률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영업 부분 역시도 포함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경제 성장율에 자영업도 당연히 포함이 됩니다

    • 다만 자영업자가 폐업을 아무리 해도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이 역대급으로 찍히면 우리나라 경제는 성장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 따라서 자영업자의 힘든 상황은 실제 GDP지표에 크게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성장률은 GDP의 증가율을 의미하며, 자영업자가 만들어낸 부가가치 또한 GDP에 포함됩니다.

    수출과 반도체, 대기업 부문에서 크게 성장하면 GDP는 증가하면서도 내수 부진으로 자영업 매추과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계산할때 내수시장도 당연히 포함이 됩니다 그러니 자영업도 포함이 되는거죠

    단지 우리나라는 현재 아시다시피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 회사가 엄청난 수출 실적을 기록중이고 그로 인해서 경제성장률도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