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특정 상사를 마주치기만 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한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지금 회사에 처음 입사하였을 때 그 상사에게 호되게 혼난 이후 그 상사 마주치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처음 입사 당시 직장
상사에게 호되게 혼쭐이 났던 상사를 대할때 마다 친절하게 인사를 하시면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면 상사 분도 따뜻 하게 대해 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상사에게 호되게 혼이 나서 트라우마로 남은듯 싶은데요. 그걸 극복 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피하는것은 답이 아니기에 힘이 들더라도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노력을 해야 할듯 싶네요. 힘들겠지만 화이팅 해보세요.
저 역시 회사를 다니면서 특정 상사와 마주치면 좀 피하고 싶거나 또 소리를 들을까봐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 많았는데요.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은 이처럼 누구나 겪는 것입니다. 우선은 내가 왜 이 상사를 만나면 불안한지에 대해서 이해하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안한 감정을 수용하고 불안을 억지로 없애기 보다는 불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초기의 부정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현재의 불안감을 전달하면서 상사 역시 당신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자신의 업무 성과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개선할 부분을 파악해야 합니다. 불안감을 느낄 경우에는 심호흡이나 명상을 통해 긴장을 완화시키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호흡은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줄 수 있고요.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나는 이 상황을 잘 처리할 수 있다. 나는 능력 있는 사람이다와 같은 자기 확인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요. 현 상황에 집중하는 마음으로 불안감을 줄이고 제3자의 입장에서 현재의 감정과 생각을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동료와 협력하고 회사 내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불안을 극복해보고 자신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다보면 실수가 덜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자연히 상사에 대한 불안도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면 전문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람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을 극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차라리 불안한 상황이 왔을 때 맞서 싸우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한 상황에서 본인이 무슨 이유로 불안하고 두려운지 종이에 적고 어떻게 하면 이 심리를 이길 수 있는지 적다 보면 빠르게 불안과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