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플루코나졸은 칸디다같은 진균감염에 사용하는 약이고, 후라시닐은 세균성, 원충성(주로 트리코모나스)에 모두 사용 가능한 항생제입니다.
원충성이 의심된다면 내일부터 새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플루코나졸과 후라시닐을 처음부터 같이 드실 필요는 없으니 원충감염이 의심되면 후라시닐부터 시도해보시고, 이후 차도가 없는 경우 진균을 죽이는 플루코나졸을 시도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하게 하시려면 균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