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언제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지만 한글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초등 1~2학년쯤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게 가장 부담 없답니다. 너무 일찍 시작해서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학교에서 정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3학년 전에 미리 소리에 익숙해지면 훨씬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할지 학원서 할지는 둘다 장점이 있어요~
집에서는 부담 없이 매일 조금씩 노출시킬 수 있죠
영어 동요 듣기, 쉬운 그림책 읽어주기, 짧은 영상 보여주기처럼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아이가 영어를 즐거운 것으로 느끼게 돼요. 하루 10~15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좋답니다ㅎㅎ
학원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니 동기부여도 되지만, 숙제나 테스트가 많아지면 영어를 의무처럼 느끼고 싫어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집에서 가볍게 시작해보시고,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조금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할 때 학원을 고려해도 전혀 늦지 않아요. 심지어 집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면서 필요할 때만 학원의 도움을 받는 식으로 섞어서 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영어를 아이가 재미있어해야하고
억지로 시키지 마시고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