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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이유가 뭔가요?

술먹고 길바닥에서 자는 사람을 정말 싫어하고 이해못했는데 제가 그렇게 하고말았습니다.

좋은사람과 과음해서 택시타고 내렸는데 제가 길바닥에서 쪼그러자고있는걸 누가 깨워서

정신차렸는데 왜 정신을 못차리고 필름이 끊기면 기억이 없어지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게 되면 필름이 끊긴다 라는 것은

    뇌의 회로가 정지 되어서 입니다.

    즉, 본인의 집중력이 흐려져서 입니다.

    이와 같은 원인은 긴장감이 풀려서 입니다. 중요한 것은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을 해야만 합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중요해요.

    무엇보다 술을 과음하지 말고 적당히 마시는 것이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살아오면서 술을 과하게 마셔서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마신 적이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뇌와 몸을 혹사시키는

    행동이었더라구요. 술이 과도하게 체내에 들어가면 뇌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뇌는 정보가 들어가면 뇌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유기적으로 신호를 전달 받는 체계인데, 해마는 기억을 저장하는 기관인데 정보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해마에 정보가 기록 및 저장이 되기 전에 해마 문이 닫힌다고 합니다. 간헐적으로 기억이 나기도 하는데 마신 술의 양에 따라서 아예 기억이 안나는 블랙아웃 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뇌세포가 많이 손상된 것이라고 하니 술을 자제하거나 끊는 것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기억을 관장하는 부분은 뇌의 "해마" 라는 곳에서 관장을 하게 됩니다.

    ​이 해마에 영향을 끼쳐서 기억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교란을 일으키게 되어 기억상실 일명 블랙아웃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뇌에는 해마라는 것이 있는데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알코올이 우리 몸에 과하게 들어올 때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기억이 없어지는 겁니다. 빠르게 마실수록 뇌가 적응할 시간이 없어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하며, 몸은 깨어 있지만, 뇌는 부분적으로 수면 상태가 되어 있는다고 하네요.

  • 기억을 입력하고 저장하고 출력하는 과정중에 입력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요.

    술의 주 성분인 에탄올이 뇌가 새로운 사실을 기억시키는 수용체의 기능을 차단시켜 뇌의 신경세포 사이의 메세지 전달역할을 하는

    글루타메이트는 신경물질의 활동이 멈추면서 새로운 메세지가 저장되지 않는 공간이 생기는 것이 필름이 끊긴다로 표현하는 블랙아웃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필름이 끊기는 현상은 과학적으로 알코올 유발성 기억 상실 이라고 하는데요.
    원인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뇌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15% 이상에 도달하면 필름끊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상 잡학다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