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욱하는 성격 고칠수있을까요?
결혼전에는 몰랐는데 결혼후 보니 욱하는성격이 심하네요 평상시에도 화를 잘 못참고요 좋은방법이나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ㅎ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배우자의 감정 조절 문제로 고민이 많군요. 사람 고쳐서 쓸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정답인 듯합니다. 그러나 개선될 수는 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종교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종교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되 짚어보는 기회가 많습니다. 스스로 콘트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죠.
그리고 일단 배우자 님이 욱하는 상황이 나타날 것같은 상황은 피하고 한 동안 지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잘 안고쳐져요
다만 직업을 바꾸면 됩니다
복지사나 요양사 등 봉사하는
업무를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거죠
안녕하세요. 모던한나팔새293입니다.
성격은 천성이라 고치는것은 쉽지않은것 같아요. 그렇지만 욱할때마다 옆에서 부드럽게 다독이듯이 말을하고 기분이 좋을때 당신 건강에도 안좋으니 조금만 덜하라고 얘기해보세요. 아주 쪼끔은 덜해지는데 마음에 쌓인 불만이나 화가 있으면 습관처럼 욱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풍요속빈곤입니다.
죄송하지만 고치기 힘들어요.
저도 배우자랑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안고쳐 집니다. 그냥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사셔요
안녕하세요. 돈을 부르는 명품을부르는커피~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은 아무래도 자기도 모르는 그런 배우자의 성격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욱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떤 포인트에서 욱하는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채워 주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결한개리44입니다. 본인이 느끼기전엔 거의 고치기 힘듭니다.. 욱하는 성격이 있다는건 평소에 피곤하거나 예민한 이유가 있어서 일것같은데 그 이유를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배우자 욱하는성격은 본인보다 약한사람들에게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크게 한번 당해봐야정신차리는데 아무리말 해도 고치기 어렵지만 그래도 화가날씨 잠시 동안 생각을하는것이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수달49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욱하는지 잘보시구, 그런상황이 되엇을때 먼저 욱해보시는게 .... 거울치료 한번 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아님 진지하게 얘기한번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결혼 생활에서 성격 문제는 심각할 경우 이혼까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의 성격을 잘못 되었다고 고치라고만 하면 더 역효과가 발생됩니다. 제 생각에는 서로에게 이런 점은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약속을 하여 서로에게 조심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대화를 많이 해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욱하는 경우가 생기는지 빨리 파악하여 그 상황을 만들지 않는 방법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성격은 본인 스스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한 주변에서 아무리 말을해도 고쳐지기 쉽지 않습니다. 자주 욱하려고 하면 그 상황을 마주 하지 않던가 대화로 풀어가자고 하는수 밖에는 없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