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유고슬라비아의 티토는 어떻게 유고슬라비아를 유지했나요?
우연하게 유고내전 관련 영상을 봤는데 유고내전이 현대에서 가장 참혹했던 전쟁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유고내전이 티토의 죽음 이후에 발생되었고 댓글에서도 유고슬라비아를 유지하던게 결국 티토라는 지도자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유고슬라비아의 티토는 어떻게 유고슬라비아를 유지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티토는 2차 대전 당시 파르티잔을 이끌며, 전쟁 영웅으로 떠오른 인물입니다. 그는 강력한 개인 권위와 독재적 통치, 그리고 다민족 국가의 특수성을 고려해 정치적 균형 전략으로 국가를 유지했습니다.
중앙집권적 권력 강화보다는 6개 공화국과 2개 자치주에 자치권을 부여하여 다민족 갈등을 역제했으며, 종교적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연방이라는 국가 단위에서 공존을 중시했습니다.
외교적으로 소련과 갈등하면서도 서방 국가들과 절충하면서 독립을 독자 노선을 구축하였습니다. 그의 강력한 리더십과 민족적 균형 덕분에 사망 직전까지 유고슬라비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국가를 유지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