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친구분의 문제로 마음이 많이 쓰이시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친구분께도 아마 전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여성분들은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아닌, 아이를 위해 먹고,자고는 생활을 하게 되고,
아이의 울음, 웃음에 온 신경을 쓰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면 더욱 내 삶이 아닌, 아이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남편 등 가족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엄마가 아이가 아닌, 여성으로서 또한 한 익격체로서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서로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육아는 혼자서 맡아야 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친구로서 해주실 수 있는 분은 '잘하고 있다.' '나라면 정말 힘들 것 같은데, 너 대단하다.' '같이 만나서 놀자. 아이는 나도 봐줄께.' 등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엄마가 아닌, 혼자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