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이 된지 2년 정도 된 지인분이 굉장히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까요?

아이가 둘이 있고 혼자 직장 다니면서 워킹맘으로 일하고 있고

아이들이 다행이 불평불만 없이 공부도 잘하고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가끔 만나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면서 술도 가끔 마시는데

너무 힘들고 외롭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옆에서 들어주기만 하는데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돌싱이 된분은 어떠한 위로도 되지않을것같습니다. 본인이다른좋은분을 만나는방법이 제일좋기는한데 대부분 동일실수를 또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 지인이 질문자님 믿음이 강한 거 같습니다. 이는 질문자님이 지인에게 배려와 이해심으로 들어주면서 서로 간에 신뢰가 쌓인 것이고 힘들어 하는 지인 하소연 들어주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일부러 위안이 되는 말을 하기 보다는 그냥 맞장구 쳐주는 것도 큰 도움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에서 지인을 위로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내가 힘들어하는 걸 이해해와 같은 말로 공감해 주세요. 그 상황이 정말 힘들었겠구나와 같이 그들의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 돌싱이 되신분이 굉장히 힘들어 하실때 옆에서 그분의 하소연을 듣고 공감만 해주어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조언이 필요 없습니다.

  • 지인분께서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그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이야기할 때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서로의 노력과 강인함을 인정하며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건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네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정말 대단해 보여" 같은 말을 하면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의 시간, 직장 생활 등에서 스트레스가 많을 테니 가끔은 본인 스스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즐거운 활동을 제안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그냥 곁에 있어 주고, 필요할 때 언제라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딱히 뭔가 해주시거나 위로의 말을 지어서 해줄 필요까진 없습니다. 지금처럼 굉장히 이야길 잘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상대분이 마음이 위안을 삼는 것으로 보입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상대방에게는 굳이 위로의 말을 건네지않아도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