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한지 어느덧 10년 육아로 인해 10년을 육아만 했습니다.

어느덧 10년동안 일을 못하고 육아만 했습니다. 이제 파트 타임이라도 알바를 구하고싶은데 마땅한게 없네요.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하고 너무 쓸모가 없는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시는 분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부 여성들 중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10년 또는 그이상 육아 집중한다고 경력 단절된 채 삶 살아가다보면 아이로 인해 모든 걸 만족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남편이라도 내 마음 잘 알아주면 고마운데 나름 회사다니거나 일 한다고 그 감정 모르는 경우 많아 무기력 해지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쓸모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아이에게 이세상 최고 존재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그런 생각하면 삶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경기 좋지 않아서 일 자리 알아보면 주 48시간 보장하지 못하는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 대부분으로 시간대 맞는다고 생각하면 하루 몇 시간이라도 하는게 삶 활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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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랜 육아로 경력단절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 지역에는 대형마트가 없어서 중소 마트만 있는데요. 이 마트들에 보면 일하시는 분들이 경력단절됐다가 아이를 어느정도 키우고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트의 특성상 오전8시에 오픈하고 오후10시에 문을 닫기때문에 파트타임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가장 쉬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주간보호센터에 요양보호사로 취업하시는분들도 많이 봤고요.

    프렌차이즈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해도 나이,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되는곳도 의외로 많더라고요.

  • 경력단절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런거 찾아서 교육도 받고 취업도 하면 좋죠 보통 사기업은 일손이 부족해서 좀 부족해도 다 받아주려고는 합니다.

  • 많은 고민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파트 타임이 어려우시다면, 핸드메이드 제품과 같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걸 도전해보심이 어떨까요? 꼭 파트타임으로만 일자리를 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0년의 공백이 부담스럽다면, 처음부터 거창한 일보다는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 정부 지원 시간제 일자리: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 맞춘 학교 도우미, 도서관 봉사, 지역 아동센터 보조 등 부담이 적은 직무부터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단기 아르바이트 앱: '당근알바'나 '알바몬' 등을 통해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파트타임부터 경험하며 사회적 감각을 깨워보세요.

    그리고 10년 육아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대단한 일을 하셨는데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라며 밖에 일보다 집안일이 원래 더 힘들어요.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