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준공된 아파트에서 4년 주기로 석회질로 인한 역류가 반복된다면 정말 스트레스가 크시겠어요. 일반적으로 아파트 배관에 쌓이는 딱딱한 물질은 공사 당시 유입된 시멘트 몰탈이거나, 설거지 기름때가 수돗물의 칼슘 성분과 결합해 돌처럼 굳어진 유지방 석회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단순히 석션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은 당장 물은 내려가게 해주지만, 배관 벽에 달라붙은 근본적인 원인 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찌꺼기가 걸려 막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