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 중 어떤 것을 중점으로 키울지 궁금합니다.
너무 다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하면 너무 막나가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고민이고
현실을 알려주다보면 의기소침해지거나 감정없이 너무 이성적인 사람이 될 거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