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 칭찬이 듣기 싫은 거, 이상한가요?

예를 들어

제가 평범하게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양파당근스팸 넣고 간해서 적당히 맛있게 했지만,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우와 너어어어어어무 맛있어,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볶음밥은 처음이야,

이거는 돈받고 팔아도 되겠는데?

이정도로 너무 과하게 칭찬을 해요...

제가 듣기에는 너무 과하고 진심이 아닌 것 처럼 들려요.

당근을 주는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칭찬해주면 신나서 알아서 더 맛있는 걸 해주도록 뭔가

조련하려는 것 같달까...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꼬인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아닙니다. 전혀 이상하신게 아닙니다.

      누군가 나를 칭찬하고 좋게말을 하였지만 그게 듣기 불편하거나 혹은 민망한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칭찬해주시는 분이 진짜 좋게 생각해서 정말 좋아서 그렇게 과장하면서 말씀을 하셨을 수도 있기에

      칭찬을 들었을때는 그냥 좋아하셔도 되지 않을까 말씀드려봅니다. 욕을 들은것보다는 나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칭찬은 칭찬대로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상대방이 음식을 해준 사람에게 대한 매너상 했을 수도 있지만 정말 맛있어서 표현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숨은 의도를 너무 파악하려 들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말씀처럼 과하거나 인위적인, 혹은 너무 오버하는 칭찬은 전혀 기쁘게 들리지 않고 오히려 부담감을 느끼거나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어요. 보통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칭찬에 그렇게 들린다면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편견을버리시고 있는 그대로만 들으십시오

    •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그건 그다음 앞으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냐에 따라 그렇게 생각될수도 있는데요

      듣자마다 그러면 약간 꼬인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