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무기가 실전에 공식적으로 사용된 적은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일본이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맞은 2방이 끝입니다.
핵 미사일 배치로 3차 세계 대전 직전까지 갔던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냉전 쿠바 핵미사일 위기 때입니다.
당시 미국과 소련의 냉전으로 군비 경쟁이 엄청 과열되어 있었고, 핵 만능주의 밑에 수 많은 핵무기들이 개발, 배치되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소련의 ICBM 등의 미사일 기술을 얕보고 있었는데, 소련이 최초로 인공 위성 발사 등을 성공 시키며 미국 사회에는 더 큰 불안이 생겼습니다.
근데 미국 남부 플로리다 바로 밑 국가인 쿠바가 공산화가 되면서 소련이 미국 앞마당에 핵 미사일을 배치하려 하였고, 북미 전역이 핵 미사일 사정권에 들 뻔 했습니다.
당시 존F케네디도 비판하고, 유엔 안보리도 소집 되고, 두 국가의 핵무기를 모두 쓰면 지구 멸망까지도 갈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긴장과 갈등 속에서 다행히 소련 측에서 먼저 백기를 들고 쿠바에 있던 핵 미사일을 철수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