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나이 20을 넘어 사회생활에 지쳐갈때쯤 부모님 아래에서 걱정없이 살던 행복했던 어릴때를 회상하고는 하는데.
질문자님은 그런 독백이 너무 빨리 찾아오신감이 있어보이는데요.
당연한거지만 그좋았던 시절은 다시 찾아올수 없고 이미 지나간 행복했던 기억들이기 때문에 그저 추억하고 회상하는것 외에는 그때의 행복을 그대로 옴겨 재현한다는건 불가능하답니다.
그런이유로 더 우울해지는것이기도 하고요.
그런때일수록 지금 살아가고있는 현시점에 맞는 행복을 다시금 찾아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이성친구가 될수도있고 뭔가 수집하고싶은 물건들일수도있고 하고싶었던일들을 차근차근 빌드업을 쌓아가며 이루는 쾌감이 될수도 있는 것 이겠죠.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에 맞는 새로운 행복을 조금씩 찾아가며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들로인한 그리움과 우울을 이겨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저도 요새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