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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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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로 가지고 있는거보다 달러로 가지고 있는게 가치가 앞으로도 좋아질까요?

원화로 가지고 있는거보다 달러로 가지고 있는게 가치가 앞으로도 좋아질까요?

원화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가요?

왜 그런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원화도 충분히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고 미국과 화폐의 가치가 같이 갈 수도 있습니다

    • 그럼에도 원화가 최근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과 동일한 금리를 가져가기 보다 더 먼저 내리고 더 많은 돈을 시장에 풀면서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했습니다

    • 이를 해결하려면 우리나라 금리를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를 해야 합니다

    • 그러나 이렇게 할 경우 우리나라 가계경제에 큰 타격을 주기 때문에 섣부르게 움직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보다 달러 가치가 중장기적으로 상대적으로 강하게 보이는 이유는 미국이 글로벌 금융과 기축통화 중심에 있고, 위기 때마다 자금이 달러로 몰리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원화는 수출·경기·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크게 받아 변동성이 클 수밖에 있어, 일부를 달러로 나눠 보유하는 것은 위험 분산 차원에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는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중장기 안전자산 성격을 유지하고 있어 자산 분산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환율은 순환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 자산을 달러로 보유하기보다는 원화와 달러를 병행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 가치는 날이 갈수록 떨어집니다.

    매년 물가는 올라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폐가치는 떨어지죠.

    다만 이러한 가치가 떨어지는게 원화가 빠른지 달러가 빠른지에 따라 환율이 움직입니다.

    현재는 원화가치 하락이 더 빨라 환율이 커지는데 이는 달러와의 수요가 더 크기 때문이죠.

    달러는 세계적인 기축통화이자 안전자산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하거나 경기 상황이 불확실할 때 수요가 몰립니다.

    현재는 글로벌 AI 산업의 확대로 인해 미국 증시 투자가 확대되며 이는 달러화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계속해서 환율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다시 국내 증시로 외인들이 몰리게 되면 원화수요도 증가할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화보다 달러화가 더 유리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달러화도 가치가 하락하지만 그래도 원화의 가치 하락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좋을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달러는 세계 경제 불안 시 기축통화로서 안전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가치가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미국의 금리 인상 같은 대외 요인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주고요. 따라서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달러를 일부 보유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원화 가치가 항상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는 아니지만, 구조적인 약세 압력은 존재해요. 우리나라는 수출입에 크게 의존하는 대외 의존적인 경제 구조라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원화 약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러나 유로화와 같은 기축통화에 비해 원화의 국제적인 통화 파워가 상대적으로 작아요.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느끼면 안전자산인 달러로 몰려 원화 약세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항상 한국 시장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평가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등의 글로벌 통화 정책 변화는 신흥국 통화인 원화에 약세 압력을 줄 수 있어요.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원화가 약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은 늘 있지만, 정부 정책이나 기업 경쟁력에 따라 가치는 충분히 반등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경제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잠재성장률 하락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어요. 그래서 원화 가치가 예전만큼 힘을 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반면 달러는 세계 최고의 안전 자산이면서 미국 자본 시장의 강력한 성장성 덕분에 장기적으로 보유 가치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찾아 해외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도 원화 약세를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지요. 따라서 자산의 일부를 달러로 유지하는 것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보험이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원화의 경우 지속적인 복지 등으로 시장에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므로 그 희소성적 측면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자고 있고 그로인해 환율에서도 미국달러 뿐 아니라 엔화 나 유로화 파운드 등에도 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가에도 영향이 있으니 달러를 가지고 있는것이 안전한 자산 관리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원화자산보다는 달러자산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환율은 근본적으로 한나라의 성장률을 반영합니다. 문제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 하고 있고 실제로 2010년이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지속감소중이며 앞으로도 노령화의 문제가 가장 급속도로 빠르다는 점과 국내 내수시장이 직접투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국내의 제조업 공동화현상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미국의 잠재성장률은 오히려 상향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보아도 미국의 달러가치가 원화대비 지속적으로 올라간다고 보이며 또한 한국의 앞으로 GDP대비 재정적자의 비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며 앞으로도 복지비 지출의 증가로 가속도가 더 증가될것이며 한나라의 부채인 가계와 기업까지 포함할경우 정부보다 이들이 훨씬 높다는 점이며 이러한 부분이 빠르게 원화가치를 감소시킬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