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기 연구를 수행한 사람은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이 분은 번개와 전기의 연관성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최초의 배터리를 발명한 알레산드로 볼타, 발전기와 변압기 개발의 토대를 만든 마이클 패러데이, 실용적인 백열 전구를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 교류 시스템을 개발한 니콜라 테슬라 등 여러 명의 발명가 및 과학자들의 노력들로 인해 전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기를 발명한 과학자를 에디슨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데요. 사실은 전기를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은 알려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오래전 고대 그리스 시대 때부터 호박(보석의 일종)에 모피를 문지르면 깃털을 당기는 정전기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기의 어원이 그리스어인 lektron(호박)에서 유래됀 것 입니다. 근대적인 전기의 연구는 16세기 영국의 윌리엄 길버트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의사이자 물리학자인 길버트는 정전기를 연구하던 중 전기적 성질이 남극(S)과 북극(N)이 있는 자기(마그네틱·magnetic)적 성질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유명한 연날리기 실험으로 번개의 전기적 성질을 증명한 밴저민 프랭클린에 의해 전기의 종류가 (-)와 (+)로 구분됐습니다. 에디슨은 이러한 전기를 생활속으로 가져와 전구를 만든 사람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