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귀어를 꿈꾸는데 어촌 텃세가 그렇게 센가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나중에 어촌으로 귀어를 해서 낚시도 하고 조개도 잡고 싶은데 외지인에 대한 텃새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적응하기 힘들 정도의 텃새인가요? 귀어민들만 모여 있는 정착촌은 없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귀농을 하거나 귀어를 하면 텃세들이 엄청나게 심하다고는 들었습니다 거의 다 대부분 지역들이 그렇다고 저는 알고 있고요 일단은 그런 커뮤니티에 가셔서 조언을 구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텃세들이 있으면 솔직히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어촌 텃세는 질문자님 걱정하시는것보다 덜한 편에요

    ​이제 정부에서 귀어귀촌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면서 지역주민들의 인식도 많이 개선됐습니다

    ​근데 어업권이나 양식장 권리 같은 이익이 걸린 부분에서는 아직도 배타적인 성향이 남아있긴 해요

    ​어촌계 가입이나 면허 취득을 위해서는 최소 1-2년 정도 그 지역에 거주하면서 주민들과 신뢰관계를 쌓는게 필수적이에요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어업보다는 처음에는 양식장이나 낚시어선 운영 쪽으로 시작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 근데 귀어민 전용 정착촌은 별도로 없어서 기존 마을에 적응하는 수밖에 없는데 귀어귀촌지원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도움이 되겠죠..!

  • 농촌과 어촌의 텃세가 심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텃세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텃세가 아니라, 잘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도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요즘에는 과거와 다르게 어촌에 젊은 인구가 줄다보니 외부인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도 크게 텃세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실제 많은 어촌에서는 젊은이들이 와서 한달살이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