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이비인후과

선한나비101
선한나비101

목젓 주변에서 음식물 찌꺼기 같은 노란게 기침할때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침 할때나 재채기할때 노란색의 이물질이 나오고

입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식사후 앙치질을 계속해도 냄새가 없어지질 않네요 외그런지 ᆢ

자꾸신경쓰이고 이것때문에 사람들하고 말하기도 꺼려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하기 이미지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도결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편도결석은 저절로 나오기도 하며 흡인 등으로 제거하는 치료를 할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레이저나 질산은 같은 약물로 편도에 있는 구멍을 막는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편도 자체를 없애는 편도절제술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편도결석이 있다고 모두 편도절제술을 시행할 필요는 없고, 수술의 효과와 합병증의 위험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한 해 동안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편도염을 5~6회 이상 앓았거나, 매년 3회 이상 편도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편도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통증, 구취, 이물감 또는 이통을 동반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 수술적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당 증상은 편도결석으로 보이며, 이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편도의 작은 구멍이나 주름에 뭉쳐 생기게 됩니다.

    레이저나 약물로 편도에 있는 구멍을 막는 치료를 하기도 하며, 편도 자체를 없애는 편도절제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편도절제술은 합병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담당 선생님과 충분한 의논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년 동안 치료가 필요한 편도염을 5~6회 이상 앓았거나, 매년 3회 이상 편도염을 앓고 있는 경우, 통증이나 구취, 이물감을 동반하는 등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 편도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구강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양치 후 향균작용이 있는 가글 용액으로 가글을 해 줌으로써 편도결석의 재발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 노란색의 이물질은 편도결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편도 주위의 염증에 의해서도 생기고,

    음식물 찌꺼기가 있으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침이 부족해서도 생깁니다.

    이비인후과 등에서 제거하는 시술을 하실 수 있고,

    평소 물을 많이 드시거나, 편도에 염증이 있으시면 염증을 치료해 주시고,

    양치질 이외에 가글도 함께 하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편도결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편도결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젖 아래 양옆으로 자리 잡은 것이 구개편도인데 여기에는 ‘편도와’라 불리는 작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그런데 편도에서 나오는 염증성 액체와 음식 찌꺼기 그리고 세균 등이 편도에 쌓이면 노란 알갱이가 만들어 지는데 이것이 바로 편도결석입니다.

     

    일단 편도결석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음식을 먹지 않아도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입 냄새가 심해졌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할 수 있고 입을 벌렸을 때 목구멍에서 쌀알 크기의 알갱이가 보인다면 편도결석입니다.

     

    치료법은 가글을 자주하고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결석이 너무 자주 생겨 불편한 환자는 편도를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편도에는 크립트라는 틈이 있는데 크립트 안에 든 편도결석을 제거하기 위해서 크립트를 편평하게 해주는 편도 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도결석 자체는 질병이 아니며 대부분 자연적으로 배출되지만 만성적으로 편도가 붓고 잦은 결석 형성 및 심한 구취를 동반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양치시 가글도 잘해주고 평소 건조하지 않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편도결석 발생이 줄어 편도염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목에서 노란색 악취나는 알갱이가 나오는 것은 편도 결석입니다. 목구멍 안쪽 깊숙이 양쪽에는 편도라는 조직이 있는데, 그곳에서 여러가지 노폐물들과 분비물들이 섞여서 돌처럼 굳어진 알갱이가 쌓이게 됩니다. 가끔씩 입밖으로 나오는데 악취가 나고 노란 빛을 띕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들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생기는 쌀알 크기의 작고 노란 알갱이입니다.

    원인

    -대표적인 원인은 만성 편도선염입니다. 편도염ㅇ르 자주 않다 보면 편도와라고 하는 편도의 작은 구멍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커진 구멍 속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세균들이 뭉치면서 작은 알갱이를 형성하여 편도결석이 됩니다

    증상

    - 별 증상이 없으나 주로 입 냄새가 나고, 양치질하다가 입에서 쌀알 같은 노란 알갱이가 나오기도 합니다. 목이 아프거나 침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 혹은 간질간질하거나 귀가 아픈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치료

    -편도결석은 저절로 나오기도 하며 흡인 등으로 제거하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레이저나 질산은 같은 약물로 편도에 있는 구멍을 막는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편도 자체를 없애는 편도절제술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은 입안에서 작게 부서진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편도 주변에 끼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보통 편도가 크거나 결석이 자주 생기는 구조를 가지신 분들에게서 동반됩니다. 특별히 예방하는 방법은 없고 식사후 물은 자주 드시는고 양치질을 잘하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추정 가능한 질환 : 편도결석

     

     

    편도결석의 원인 :

    (1) 만성 편도선염

    (2) 편도와 속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세균이 잘 번식하여 세균들이 뭉침

    (3) 구강위생 불량, 비염이나 부비동염

     

    편도결석의 증상 :

    (1) 입 냄새가 심함

    (2) 입에서 쌀알 같은 작은 알갱이가 나옴

    (3) 목이 아프거나 침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

     

    편도결석의 치료방법 :

    (1) 레이저나 질상은 같은 약물로 편도에 있는 구멍을 막는 치료

    (2) 편도 자체를 없애는 편도절제술 (가장 확실)

    (3) 편도염이 생겼을 때 제대로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

    (4) 칫솔질, 가글 등을 시행, 평소에 구강위생을 청결히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일 확률이 있어 보입니다.


    편도결석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아 발생하게 됩니다.

    편도선이 표면의 편도와나 내부에 세균, 백혈구, 임파구, 세균의 시체, 지방산

    음식물의 잔류물 등이 고여서 생깁니다.

    자연스럽게 배설되는 경우가 많으나 배설되는 편도선 표면의 출구나 소와 부분이 좁은 경우 편도선 내부안에 뭉쳐서 큰 알갱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증상은 치주병 등 치과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구취를 스스로 느낄 경우 편도결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목의 이물감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습니다.

     

    편도결석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편도결석이 눈에 보이는 곳에 있을 때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주사기의 수압이나 끝이 뭉뚝한 도구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자주 생기는 경우 CO2 레이저나 고주파기기를 사용해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근본 대책이 되는 치료는 편도선 자체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의 원인들은 결석을 이루는 성분은 편도 표면에 있는 편도와 (tonsil

    lar crypt)에서 백혈구와 같은 염증세포들이 죽으면서 발생하는 타액소체와 세균 음식물 찌꺼기 등이 뭉쳐서 이 구멍속에 쌓여서 만들어 집니다.

    만성 편도염이 있거나 구강위생이 좋지 못한 경우에 잘 생깁니다

     

    편도결석에 걸리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결석의 구선 성분이 세균덩어리 음식물 찌꺼기와 황 성분이기 때문에 악취가 많이 납니다.

    목안에 무언가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기침할 때 입안에서 노란 알갱이가 나옵니다.

     

    치료법으로는 국소마취후에 레이저나 질산은과 같은 약물로 구멍을 막는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편도절제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법으로는 구강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평소에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 후에는 양치와 가글을 잘 하면 재발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의 원인은 만성편도염입니다.

    편도염을 자주 앓다보면 편도에 있는 편도와라는 작은 구멍이 커질수 있고, 이 편도와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이 세균이 뭉치면서 작은 알갱이를 형성합니다.

    편도결석은 구강위생이 불량한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편도결석의 증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입안에 노란 알갱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역질이나 기침을 심하게 할 때 노란 알갱이가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구취, 인후통, 귀의 통증 등을 동반할 수 있고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이 들거나 목이 간질 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편도결석의 치료는 레이저나 질산은과 같은 약물로 편도에 있는 홈을 평평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나 재발할 수 있습니다.

    매년 7회 이상 편도염을 앓는다면 전신 마취하에 편도 적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구강위생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사람은 콕물이 자주 목 뒤로 넘어가 구강에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아 편도결석이 잘 생깁니다.

    침이 부족해 입안이 건조한 것도 편도결석의 발생 원인이 됩니다.

     

    편도결석의 증상은 주로 입 냄새가 나고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질이 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양치질할 때 기침할 때 가래를 뱉을 때 입에서 0.5 mm 쌀알 크기의 노란 알갱이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 알갱이에서 생선 비린내와 같은 냄새가 납니다.

     

    편도결석을 치료하기 위해선 편도염이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해야 합니다.

    입안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음식물 섭취 후 양치질로 청결히 관리해야 합니다.

    침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수시로 마셔 입안을 적셔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