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서비스직에 종사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1
원래 살던 곳에서 떨어져 시골로 내려와 서비스직으로 종사하고있습니다.
내년이면 3년차 됩니다.
워낙에 시골이다보니 상식이 통하지않을때가 하루에도 몇번씩 정말 많은데 저도 사람인지라 그럴때마다 한계가 와요.
처음엔 네네~ 하다가도 속에서 천불이나 한번 딱잘라 말하고 나게 되면 퇴근하고나서 샤워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볼때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반대로 그날 하루종일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하다가 퇴근하고나선 또 속에서 천불이 나지만 찝찝하질않아 마음은 가볍구요.
여긴 평균연령이 80~90세 이상이신데
정말 상상이상으로 고립되어 산다고 해야하나?
암튼 젊은 제가 올 곳이 못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심각한 곳이에요.
그럼에도 이직을 못하는 이유가 돈을 벌어야하기때문에 이직이 쉽지않아요.
제 정신건강이라도 챙기고 싶은데 병원에 가야하는 방법밖엔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