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비가 오면 뼈가 쑤신다고 하는 이유?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비가 오거나 비 예보가 있으면

항상 뼈마디가 쑤시고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이런 이유가 멀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검소한도마뱀213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공기 중에는 미세한 먼지나 알레르기 물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호흡로를 통해 몸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며,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염증은 주변 신경에 압력을 가하거나 신경 자극을 일으켜 뼈와 관절 주변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참밀드리191입니다.

      비가 오면 대기 중의 기압이 변동됩니다. 기압 변화는 관절 주변의 인두체(인대, 힘줄, 근육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혈액 순환에 변동이 생기거나 조직 주변의 압력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는 뼈와 관절 주변의 민감한 신경 수용체에 영향을 주어 통증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호돌이293입니다.

      비는 공기를 습기로 채우고, 온도 변화도 일어낼 수 있습니다. 습기와 온도 변화는 관절 주변의 힘줄과 근육을 영향을 주어 그들의 유연성과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절 운동이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저는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대학때 내리막길 빙판길에 미끄러져 공중에 붕 떴다가 떨어지면서 꼬리뼈 있는곳을 심하게 다쳤는데 그때는 젊어서 다친줄도 모르고 툭툭 털고 걸어갔는데요. 비가 오려하거나 날씨가 안좋아질것 같으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오더라구요. 20년이 지났는데도 그 통증이 살아납니다.

      습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미세하게 달라져서 그걸 건조한 뼈가 감지하고 알려주는것 같아요.


      냄새가 전혀 안나는 세탁기 배수구도 어느날 갑자기 시궁창냄새가 올라오는 날이 있어요.

      그러면 어김없이 몇시간뒤에 비가 쏟아집니다.


      공기중에 습도가 높아지면 많은변화가 생깁니다. 새들도 높이날지않고 우리가 손을뻗으면 닿을정도로 낮게날기시작해요. 비오기전에는요. 강아지들은 낑낑거리기도 하구요.


      그 습도를 감지한다는게 신기한것 같아요.

      과학적으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바로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