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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도화지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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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영어노출을 많이 시켜주면 영어교육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식사할때나 차에서 이동할때, 그리고 잠자기 전에도

영어 동화나 동요를 틀어주는것도 교육면에서 도움이 되나요?

생활에 영어를 노출 많이 시키면 그래도 어느 정도 도움 된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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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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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다른나라의 언어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는게 효과가 있습니다.

    교육기관에서 가지고 오는 음원을 놀이시간, 이동시간 등을 이용해서 들을 수 있도록 틀어주고

    애니메이션도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들려주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꾸준히 노출시킬 수 있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4~5세 때부터 아이 엄마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노출시켜 준 결과

    현재 초3, 초4학년이 된 지금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더라고요. 또한 외국 사람을 만나도 망설이거나 겁을 내지 않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학부모님들이 영어유치원을 보내려고 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무런 교육 없이 배경 음악으로만 틀어줘도 미미한 효과를 볼 수는 있겠으나

    간단한 교육과 함께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격적인 교육과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영유아기에 영어 소리를 많이 노출해주시면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를 느낄때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관련 도서나 영상과 함께 이동할 때나 놀이할 때 등 음원을 노출해주시면 더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게 되어 효과가 커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엄마라는 말을 하기까진 3000번의 엄마라는 말을 들었을때 비로소 한다고 하죠~

    영어는 우리말과 달라서 들을 기회가 많지 않음으로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듣는 효과는 아이에게 영어귀가 열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물론 그렇습니다. 영어회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게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적극적인 지원만있다면, 이른 나이부터 영어학습을 시작해도 좋습니다. 이를위해서는 아이에게 영어를 노출시키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영어 동화가 되었든, 영어 노래가 되었든, 챈트가 되었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들을 많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유튜브 무료 영화 교육 채널도 많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상들을 검색해 보시고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자료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때 자주접하게 하는것이 도움이 되듯이 영어도 자주접하면 도움이 됩니다. 적어도 아이가 영어에 익숙해 질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어는 물론 한글, 숫자 등 교육에 있어서는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게 해주시고 자주 말하게 해주시고 자주 보여주시는

    등의 행동이 아이 교육효과를 높이는데 있어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싫어할 정도의 인위적인 반복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 시키면 아이도 영어에 관심이 생기고 호기심이 생길 것입니다.

    공부로 접근 하기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노출시키는 것은 영어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사용하면서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들을 기회가 많으면, 언어 습득 능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식사나 이동할 때, 영어 동화나 동요를 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영어에 친숙해지면서, 영어를 듣는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동화나 동요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교육은 오롯이 일상생활에서의 노출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더욱 깊이 있게 습득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을 선택하고, 꾸준히 지도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노출해주면 나중에 아이가 영어를 배울때

    좀 더 거부감없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도 있고

    효과가 있을수도 있답니다!

    영어노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네이버에 잠수네영어 한번 검색해보세요.

    잠수네 영어공부법 치시면

    그런씩으로해서 공부를 시켜서 아이들이 효과를 많이 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무작정 유튜브를 주구장창 틀어놓는건 비추구요. ^^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영어에 많이 노출되면

    영어에 대한 흥미가 유발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영어실력이 늘 가능성은 높아지는것이 사실이예요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생활에서 영어 노출을 많이 시켜주는 것은 영어 교육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많이 듣고 사용하는 경험은 언어 습득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엉어 교육을 위한 책이나 앱, 온라인 동영상 등을 활용하거나, 영어로 된 동화나 노래를 자주 들려주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된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음악 등도 유용한 영어 노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어를 아무래도 노출이 많다면

    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할 확률도 높고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질 수 있는 등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생활에서 영어 노출을 시켜준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학습은 아이의 관심과 흥미가 있어야 된다 라는 점 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영어만 집중적으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한글 교육도 꾸준히 시켜주셔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영어공부를 한글을 마스터를 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엄마라는 말을 가장 빨리 배우는 것은

    발음의 편리함도 있지만 가장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듣고 일상에서 접하는 것이 당장 드러나지 않더라고 분명히 영어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