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돌려받을 돈 관련 질문드립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작년에 성관련 좋지않은 일을 당해서 제가 대시 변호사비용으로 2,200만원을
내준적이 있습니다.
저는 남편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단지 남자친구 이지만 보통 이런건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게 맞으나
자기 형편으로는 변호사를 수임할 수 없다하고 부모님한테는 도저히 너무 수치스러워서 말못한다고
해서 사실상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었고, 저마저 도와주지않는다면 여자친구가 살아가면서 평생
상처입고 살아갈까봐 사랑하는 마음과 지켜줘야겠다는 마음, 정의감으로 빌려달라고 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겠다고하고 이 법무법인에 찾아가서 변호사를 선임했고 그 비용을 제가 치뤘습니다.
그일이 있고 나서 한 4개월정도 경과했고 여자친구는 정신적으로도 많이 회복했고 수사도 이제 거의
검찰쪽으로 넘어갈 단계입니다.
하지만 전 어제 좋지않은 일로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습니다.
헤어져서 마음도 아프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제돈 2,200 만원이 생각이 나더군요 절대 적지않은 돈인데
당시에는 사랑하기도 했고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으로 했지만 이제 사랑을 빼고 나니 저는 무엇을 위해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돈도 잃고 사랑도 잃고...허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1. 빌려달라고 하지 않았지만 제가 변호사비용을 치룬것에 대한 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상 반반 아닐까요?
인간적인 호의로 증여해줬는데 법적으로 돌려받기는 애매할거 같아요. 민사소송 할법한 껀덕지는 있으나 소송하봐야 님만 손해일거 같구요.
잔인한 방법이긴 한데.. 빚쟁이 빚뜯어내듯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대방 부모나 가족등에게 찾아가 사정얘기하고 받아내기.. 이런거요.
상대방한테 얘기해보세요. 이렇게해서라도 나는 돈 받아야겠다. 그렇게 합의점을 찾아보시죠. 그러면 변호사비 정도는 해결 될거 같네요.
인연은 순간이고 돈은 차갑습니다.
두분다 차가워지신거 같네요.
상황이 참 힘드시군요.
변호사비용을 지불한 것에 대해 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보통은 빌려주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변호사비를 지급받아야 할 상황이었다면,
법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과의 관계가 끝났기 때문에 소송을 하게 된다면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법률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