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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삶의균형을찾아서

삶의균형을찾아서

학교에서 팀플, 그러니까 조별과제를 하고 있는데요

단톡방에서 항상 제 이야기에는 1~2시간 뒤에서나 답이 오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 하실 때는 5분, 10분 지나면 바로 답이 와요

저 혼자 망상으로는 이게, ㅜ먼가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는 것 같거든요?

컴퓨터공학과라 대부분 노트북 계속 보고 있고, 또 카톡은 항상 켜두거든요.

저도 그래서 항상 카톡 켜두고, 카톡 오면 바로 바로 답장하는 편인데

항상 제가 이야기할 때는 조용한데 다른 분들 이야기하면 바로 답장 오고 그러는거 보면

좀 그렇네요... 제가 폭탄이 맞는 거죠?

사실 알고 있는데, 그냥.. 적어 보고 싶었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학교 조별 단톡방에서의 이야기신가봅니다.

    일단 정말 우연히 그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보지 못하거나 모두가 보더라도

    서로 누군가가 먼저 답을 하겠지 하다가 타이밍이 늦은 것일수도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과제 팀원 입장에서는 그냥 팀별 과제만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과제 수행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서로 간에 선입견이 포함되게 되면 일을 그르칠 수가 있습니다.

  • 조별과제할때는 필요한 이야기만 하시고 사설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때라고 하더라도 답장이 늦는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마음에 든다 안든다를 떠나서 과제에 엮여있는 인연이니 과제가 끝나면 미련없이 톡방을 나오는게 좋겠습니다.

  • 이럴때는 참 마음이 많이 쓰이고 찹찹할 수있는데요

    세상 어딜가든 나와 안맞는 사람들인 존재합니다.

    그 사람들이 한꺼번에 만나게 될수도있구요

    저도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저도 당황스럽고 좀 신경도 많이 쓰이고 자책을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참 별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노력했음에도 안맞는 사람들은 절대 안맞습니다.

    그걸 내가 먼저 인정하고 그런 사람들은 끊어 내야해요

    어쩔수없이 조별과제는 해야겠지만 내 마음은 쓸데없는 사람들에게 쓰지마세요

    공적으로 내가 해야하는 과제만 하고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그런 상황이라면 마음이 참 무거울 수 있죠.

    폭탄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무관심하거나 에의가 부촉한 걸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반응이 가치나 태도를 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 그런것에 일일이 의미부여를 하기시작하면 세상 살기 빡빡해지고 사람 대하는게 점점 어려워질수있습니다.

    가장중요한건 질문자님이 학생으로서 맡은바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조별활동에 적극적이라는것이고 그노력만큼은 동기들도 알아줄것이기 때문에 학점등에서 열외가될가능성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모일때 맛있는것도 사줘가면서 동기들의 환심을 얻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일수있고요.

    세상에 폭탄이 어디있어요.

    질문자님도 소중한 누군가의 아들이고 이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랍니다.

    기운내시고 조별과제 잘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 질문자님께서는 다 알고 계신거 같네요 답은 어느 정도 정해진거 같은데 잘 해결해보시는것도 질문자님의 몫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