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라는 시간이 넉넉해 보여도 막상 시작하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웨딩홀 예약이에요. 인기 있는 곳은 1년 전에도 자리가 차기 때문에 홀부터 정하고 그다음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을 알아보시면 돼요. 6개월 전쯤엔 웨딩 촬영을 하고 3개월 전부터 청첩장을 돌리며 집과 가구를 채워 넣으시면 딱 좋아요.
하객 수 고민도 참 크시죠? 양가 부모님이 퇴직하셨고 타지에서 오시는 경우라면 보통 양가 합쳐서 150명에서 200명 정도를 기본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적을까 봐 걱정되시겠지만 요즘은 정말 친한 분들만 모시고 오붓하게 하는 게 대세라 오히려 더 집중도 있고 따뜻한 예식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