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안녕하세요 저희 동네 중국집 사장님이 중국에서 오신 사장님이신데.
안녕하세요 저희 동네 중국집 사장님이 중국에서 오신 사장님이신데
한국어도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하시더라고요(한국인 손님들이랑 무리 없이 대화가 가능한 수준)
근데 사모님(중국인)이랑 중국인 직원들이랑 대화할 땐 중국어를 쓰십니다.
한국에서 장사하시면서 한국어를 많이 배우신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에서 중국집 하시는 중국집 사장님 같은 경우 아마도 조선족 출신 분이 많으실 것 입니다. 중국에서도 집에서는 아마도 한국말을 사용하고 사회 나와서만 중국어를 사용 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물론 아내분이나 다른 직원은 그냥 한족 출신 중국인 일수도 있기에 중국말로 하는 것 이구요. 조선족 분들은 중국어와 한국말 모두 유창 하게 구사 합니다.
한국에서의 취업 비자를 따려면 최소 Topik4급 이상이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토픽4급이면 최소 한국에서 대학 수업을 듣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소통을 많이 하고 들어서 굉장히 한국어를 잘하고 유창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사장님이 한국어 실력이 그 정도면 체류기간이 꽤 길거나 한국어 학습을 정말 열심히 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장사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비자 취득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 TOPIK 4급 이상을 취득해야 하는데 이 자격증만으로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국인분들은 보통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해서 오시거나 한국에서 공부를 하신 분들이 많은데 실제 장사를 하면서 손님들과 대화하다 보니 한국어 실력이 더 늘게 되죠
실제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손님들과 대화하다 보면 생활 한국어나 지역 사투리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
한국어 실력이 좋으신 걸 보면 한국 체류 경험이 최소 5년은 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