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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올빼미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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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표면의 미확인 흡수체는 무엇으로 추정되나요?

금성은 비밀이 많은 행성 입니다. 우선 금성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미확인 흡수체'의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금성을 둘러싼 것이 모두 황산 구름이라면, 자외선으로 촬영했을 때 밝게 나타나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금성의 절반은 빛을 흡수해 어둡게 찍힙니다. 이 어둡게 찍히는 흡수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황화철: 금성 표면에서 관측된 붉은 색상과 관련하여 황화철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이 제시되었습니다. 황화철은 빨간색으로 나타나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금성 표면의 색상을 일부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 황화물: 금성 대기에서 관측된 황화물의 존재로 인해, 금성 표면에서도 유사한 화합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습니다. 황화물은 유황과 다른 원소들의 화합물로, 금성 표면의 화학 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암석 형태의 흡수체: 금성 표면에서는 암석 형태의 흡수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금성의 지질 구조와 표면 형태에 관련된 미지의 물질로 추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금성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미확인 흡수체'는 아직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금성을 둘러싼 것이 모두 황산 구름이라면, 자외선으로 촬영했을 때 밝게 나타나야 하는데, 실제로 금성의 절반은 빛을 흡수해 어둡게 찍혔으며, 이로 인해 황이 아닌 미지의 성분이 구름에 존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확인 흡수체'은 황이 섞인 화합물이나 염화철 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부 우주생물학자들 사이에서는 미확인 흡수체가 미생물일 수 있다는 가설까지 나오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어떤 성분인지는 확실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