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여수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되어 여행하기 좋을것 같아요.
1. 첫날 오후: 고소동 벽화마을 & 종포 해양공원
역이나 터미널에 도착해서 바로 '고소동'으로 가세요. 언덕이라 좀 걷지만, 거기 있는 카페들 뷰가 여수 최고입니다. 사진 찍고 내려오면 바로 '이순신 광장'인데, 여기서 '여수당' 쑥 아이스크림이나 '딸기모찌' 하나 사서 드시는 게 국룰입니다. (줄이 길어도 금방 빠져요!)
2. 저녁: 낭만포차 말고 '교동시장' 혹은 '봉산동'
사실 현지인들은 낭만포차 분위기만 즐기고 밥은 다른 데서 먹습니다.
맛집 1: 간장게장은 '꽃돌게장 1번가'나 '두꺼비 게장'이 제일 유명합니다. (웨이팅 필수니 테이블링 앱 확인하세요.)
맛집 2: 저녁에 술 한잔하신다면 교동시장의 '해물삼합'을 추천해요. 낭만포차보다 가성비 좋고 양도 푸짐합니다.
3. 밤: 여수 해상 케이블카 (바닥 유리 타입 강추)
'여수 밤바다'를 제대로 보려면 케이블카가 최고입니다. 돌산공원에서 타서 자산공원으로 넘어가는 코스가 야경 끝판왕이에요. 일반 말고 '크리스탈 캐빈' 타시면 발밑으로 바다가 보여서 스릴 만점입니다.
4. 둘째 날: 오동도 산책 & 향일암
오동도는 자전거 빌려 타고 한 바퀴 돌면 1시간이면 충분해요. 만약 시간이 좀 남는다면 '향일암' 꼭 가보세요. 좀 멀지만 거기서 내려다보는 남해 뷰는 여수에서 압도적 1위입니다.
요약하자면:
P들을 위한 동선: 이순신광장 주변(간식/벽화마을) -> 돌산(게장/케이블카/향일암)맛집 팩트: 게장은 봉산동 게장거리, 삼합은 시장 쪽, 간식은 이순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