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성실한양장피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비행기 타고 침 삼키면 귀가 뚫리는 현상 정확히 어디가 움직이는 건가요?비행기 이착륙할 때 침을 삼키면 뻥 뚫리는게 귀 안의 어떤 통로가 열리는 건지 궁금해요. 공기 압력 차이 때문이라는 건 알겠는데 우리 몸속의 어떤 기관이 그 압력을 조절하는 건가요?
- 물리학문Q. 블루투스 이어폰은 벽 하나 두고도 왜 소리가 뚝뚝 끊기나요?폰을 거실에 두고 방에만 들어가도 소리가 지지직거리거나 아예 안 들리더라고요. 벽이 엄청 두꺼운 것도 아닌데 왜 전파가 이걸 못 뚫는 걸까요?블루투스 자체가 원래 장애물에 약하게 설계된 건지 궁금합니다.
- 재료공학학문Q. 안경 닦는 천은 왜 빨아서 쓰면 예전처럼 잘 안 닦이나요?좀 쓰다보면 덜 닦이고 더러워진 느낌이 들어서 주방용 중성세제로 빨아봤는데 묘하게 새거처럼 닦이지 않고 성능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구요.이게 천의 섬유 조직이 변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세탁법을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왜 세탁 후에는 성능이 떨어지는 건지 기술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 물리학문Q. 안경 초음파 세척기는 물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안경 넣고 스위치 올리면 소리 나면서 뽀얗게 일어나고 초음파라는 게 물속에서 무슨 진동을 만들길래 손이 안 닿는 틈새 먼지까지 다 빼내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 물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사람 피부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 전기·전자학문Q.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누르는 게 실제 전기료에 영향이 있나요?엘리베이터 탈 때 '닫힘' 버튼을 자주 누르면 전기 소모가 훨씬 심해져서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정말로 버튼 한 번 더 누른다고 에너지가 눈에 띄게 더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그냥 기계가 정해진 순서대로 움직이는 거라 별 차이가 없는 건지 궁금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팔꿈치 안쪽 뼈를 책상에 쳤는데 손가락 끝까지 찌릿한 건 왜 그런가요?기지개 켜다가 팔꿈치 뒤쪽? 그 뾰족하게 튀어나온 뼈 부분을 책상 모서리에 진짜 살짝 툭 쳤거든요? 근데 순간적으로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새끼손가락 끝까지 찌릿하면서 팔 전체가 마비되는 줄 알았어요. 한 1분 정도 가더니 없어지긴 했는데 왜 그 부위만 부딪히면 이렇게 강한 반응이 오는 건지 무슨 중요한 신경이 노출되어 있는 건가요?
- 재료공학학문Q. 안경 닦이 천은 뭐가 다르길래 잘 닦여요?다른천으로 닦으면 기름기만 번지고 더 뿌옇게 되잖아요. 근데 안경점에서 주는 전용 천으로 닦으면 한두 번만 닦아도 잘 닦이잖아요.원단의 조직이 엄청나게 촘촘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혹시 천에 특수한 약품 같은 게 묻어 있는 건지 궁금해요. 세탁기에 돌려도 그 성능이 유지되는지도 기술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 재료공학학문Q.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음식 담아도 되는지 불안한데 기준이 뭔가요?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데 뜨거운 국물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오면 환경호르몬 나올까 봐 늘 걱정되거든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이라고 써진 통은 진짜 고온에서도 안전한 건가요? 아니면 미세 플라스틱이나 비스페놀 같은 성분이 조금씩은 녹아 나올 수밖에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 종합소득세세금·세무Q. 당근에서 안 쓰는 물건 많이 팔면 세금 내나요?집안에 안 쓰는 물건이나 기프티콘 같은것들 당근에 많이 올리잖아요.하나씩 보면 큰돈은 아닌데 다 합치면 금액이 꽤 되더라고요. 근데 뉴스를 보니까 중고거래도 일정 금액 이상이면 사업자로 보고 세금을 매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개인적으로 쓰던 물건 처분하는 건데 횟수나 금액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전문 업자가 아닌 개인도 당근 거래시 세금 걱정해야 하나요?
- 안과의료상담Q. 자고 일어나면 눈꼽이 너무 심하게 끼고 눈꺼풀이 잘 안 떨어져요.아침마다 눈을 뜨는 게 고역일 정도로 눈꼽이 찐득하게 끼고 눈꺼풀이 서로 붙어서 손으로 떼어내야 할 정도예요. 안구건조가 심하다고 해도 낮엔 소프트렌즈 끼고 인공눈물없이 생활해요.그냥 적응하고 건조한채로 살아서 그러는건지뭐가 뭔지 모르겠네요.안과에가도 그냥 인공눈물 처방해주는게 전부예요.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