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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와 결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 주위 지인 중 한명이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혼하게 될 여자가 미혼모라고 하더군요.

고1때 애를 낳았는데, 남자는 도망갔고,

그래서 그 애는 외가에서 성장했다고 하더군요.

나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은 미혼모라는 편견때문인지 결혼을 반대하는 분위기인데,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단지 미혼모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아이를 낳을 정도면 평소 행실도 좋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친자식도 키우는게 정말 힘든데 하물며 다른 사람의 자식을 키우는것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지인분도 충분히 많이 생각하고 결정하셨겠지만, 제가 가족이라면 우선은 결혼을 말리고 싶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재혼하는 갓과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또 뭔 문제가 되겠냐고 생각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졌고, 남편이 도망갔다는 게 흠인거 같습니다.


      어쨌든 친구분 마음이 확고하다면 축하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넉살좋은베짱이66입니다.

      두사람만 괜찮다면 굳이 다른 사람이 반대할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 시대가많이 변해서 미혼모가 흉인 세상도 아니구요.

    • 안녕하세요. 통쾌한푸들281입니다.

      제 자식이면 될수있는한 말릴겁니다.보수적?개방적?이런얘기가 아닙니다.한번 그런 상황을 겪은사람은 두번째도 쉽게 이어질 확률이 큽니다.처음이 어려운거지 두번.세번째는 쉽거든요.하지만 될수 있는한 이라고 얘기한 건 말린다고 될 일만은 아니기때문이겠지요.

    •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미혼모이면 그 조건이나 배경을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해서 결혼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분의 결정을 존중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고픈뱀156입니다.

      충분히 어울리세요 두분이서 평생 함께 햇으면 좋겟어요 한번 사는 인생 서로 사랑하는데 왜 망설이세요 님이 결혼 안하면 그여자는 다른 남자랑 결혼할거에요 화이팅 하세욥

    • 안녕하세요. 비범한앵무새123입니다.

      일단 사회적인 인식은 아직 많이 바뀌지않았다고생각하는데요.

      그 결혼 상대인 남자분만 납득하고 이해한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제 지인도 한분있는데 그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드린거라 자기는 후회없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자녀관계가 확실하게 잘 정리 되면 ( 관계정립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나쁘진 않겠지만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 가리라 봅니다. 잘못된 생각은 아닙니다. 그정도 우려는 할수 있지요

    • 안녕하세요. 후련한관박쥐134입니다.

      이게 그냥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나..

      아님 개방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나

      이 문제겠죠..

      걸리는 부분이 미혼모인데 거기다 더해진게

      고1 미성년자 일때 라는 점이 가장 걸리죠...

      상황적으로는 말려야 하는 상황임을 강력하게

      암시를 주는데 그래도 사정이란게 있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좀 더 상황적인 부분 대화 하고 축하를 해드릴지 말려야 할지 일거 같습니다

      근데 사실 가장 중요한건 말려도 말리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공감해드리는 부분이 관계유지에 좋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후루티115입니다.

      사랑한다면 미혼모가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면 어떠한 운제가 발생해도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남들 눈치가 그렇게 중요하던가요, 두분이 사랑하시면 결혼하세요 어차피 두분의 인생입니다. 남들이 머라하건 신경쓰지 마시고 두분의 마음만 제대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