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만 아는 생활 꿀팁 알려주세요~!!!
앞으로 첫 자취를 시작하는데 생활 꿀팁들이 너무 궁금해요~!!
놓치지 쉬운 것들도 다 괜찮습니다
통장 분리하는 방법들도 많이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 자취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시겠네요 ㅎㅎ
한달 관리비포함 월세비+식비를 정해서 월급통장에서 따로 분리해서 다른 계좌에 넣고 그 안에서 해결하는게 좋더라구요 계좌 분리를 안하면 돈을 너무 막 쓰게돼요
예를들어 월세가 50이라고 하면 80만원으로 잡고 그 안에서 해결하는거에요
금액은 생활하면서 부족하다 하면 늘리고 남는다 하면 줄여도 좋긴한데 저는 남으면 다음달에 외식을 한 번 더 한다던지,
부족하면 다음달에는 좀 아껴서 집밥을 많이 해먹거나 그래요 ㅎㅎ
생활꿀팁은 건조기가 없으면 여름에 제습기 있으면 정말 좋아요 그리구 밥은 쿠쿠 작은거 사서 냉동밥 해먹는게
귀찮긴해도 즉석밥보다 훨씬 저렴해요
침대는 수납되는 서랍있는 침대 사는게 좋아요
자취생활 화이팅입니당!
주방 배수구와 화장실 하수구에 다이소 등 판매하는 거름망 끼우는게 배관 막힘 방지하기 때문에 필요하고 이사 하는 날 도착하면 짐 넣기 전에 집안 모든 환경 사진 찍어 보관하고 트기한 냉장고나 에어컨 등 옵션품 고장 나면 집주인 배상하라고 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사진 찍어 보관해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냉동실 보관 해서는 안되며 택배 박스는 가급적 집 밖에서 풀어야 뭔가 붙어 집에 들어오는거 방지 하빈다. 계란 가장 해먹기 쉬운 자취 최고 식품이니 항상 준비해 놓는게 좋습니다. 통장은 많이 만들수록 관리하기 어려우니 급여 들어오면 일일 이자주는 파킹 통장 하나 만들고 가급적 체크카드 사용하는게 좋기 때문에 소비통장 하나 이렇게 만드는게 좋습니다.
급여 통장, 저축 통장은 만들어 두시는 게 좋아요.
고정지출로 나가는 것과 그 외의 지출 방지 차원에서 말이죠. 자취는 현실이라고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말을 저도,, 믿고 싶지 않았어요. 왜 이런 말이 나온지 알겠더라구요. 나름 유용하긴 한데 각종 공과금 감면 혜택이라고 있어요. 청년 세대라면 지자체나 정부에서 지원하는 가스비, 전기세 감면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받을 수 있는 건 받는게 좋아요. 아 그리고 저는 항상 입주를 할 때마다 하는건데 입주 전 증거 남기는 거 중요한 거 같아요. 자취방에 처음 들어갈 때 바닥 흠집이나 벽지 상태를 미리 사진 찍어두면 나중에 퇴거할 때 보증금 분쟁을 방지 되거든요.
생활 꿀팁을 위주로 알려드리면 밥을 지으신 후에 냉동밥 용기에 소분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취할 때는 아침에 막 챙겨먹기 귀찮고 밥을 지어놔도 까먹다 보면 밥이 마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냉동밥 형태로 보관한다면 이를 방지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서 드시면 됩니다.
통장 분리의 경우 단순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월급이 들어오는 메인 통장, 두 번째는 고정비 전용 통장, 세 번째는 생활비 통장입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바로 고정비 통장으로 월세·공과금·통신비·보험 같은 금액을 이체해두고, 남은 금액 중 정해진 생활비만 따로 빼서 한 달을 버티는 구조로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얼마 써도 되는지가 명확해져서 과소비가 줄어듭니다. 여유가 생기면 비상금 통장을 하나 더 만들어서 최소 3개월 생활비를 따로 쌓아두는 게 안정적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된다는 말씀드리기 보다는 결국 이렇게 하는 게 좋았더라 정도로 봐주시고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