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막걸리는 해외수출하기 어려운가요?

요즘 한국 문화가 해외에서 관심을 받으면서 다양한 한식들도 외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술 중 소주보다 막걸리가 외국인에게 더 잘맞을 거 같은데 수출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통 우리나라 막걸리를 생각하면 생막걸리를 생각하시게 되는데

    생막걸리 자체가 발효때문에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효모자체를 수출로 하는 그런 수출을 통해 매출을증대시키고는 있습니다.

  • 막걸리는 발효가 계속되는 생주 특성 때문에 보관과 유통 중 변질 우려가 커 수출이 까다롭스니다.

    또한 냉장 유통이 필수아 물류비 부담이 크고 유통기한도 짧아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렵습니다.

    최근엔 멸균막걸리, 캔 막걸리 등으로 수출 확대 시도가 늘고 잇지만 아직은 소주보다 인프라와 인지도 모두 부족한 상황입니다.

  • 막걸리 자체가 세계적인 인지도가 떨어지는것도 있고요 막걸리 특성상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수출을 하기에 부적합한 주류라 더욱그렇습니다.

    막걸리는 효모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한 달 정도에 불과하다보니 더욱 수출이 어렵다 보시면 되겠네요.

    그럼 살균탁주로 수출하면 되겠네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이것은또 바로 처음 언급한 인지도 문제로 우리나라 주류업체중 굳이 위험한 모험을 할만한 기업이 없습니다.

  • 우리나라 막걸리가 해외 수출은 쉽지 않지만,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구요.

    1. 특히 생막걸리는 유통기한이 짧아 해외 수출에 어려움이 있지만,

    2. 살균 막걸리 기술 개발로 유통기한을 늘려 해외 수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