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드라마에서 귀족 집안이 아닌 신분이 비천하였지만 무예가 뛰어나 권력의 중심이 되거나 그 중심에 가까이 다가간 사례들을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혹시 실제 역사에서도 이렇게 출세에 개방적인 면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