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경제에서는 경기 호황기에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늘리게 되면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소비자가 구매하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불황기에는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한 고용감소 및 실업률 증가로 임금수준이 낮아지면서 가계소득 또한 감소되어 소비여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소득불균형 심화라는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인플레이션 정책을 통해 이를 완화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