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에서 가장 먼저 알려진 곳은 황금십원빵으로, 처음 십원빵을 만든 가게는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주 황금십원빵이며, 제주도 출신 사업가가 판권을 팔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Asiae 그런데 사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십원빵의 기원은 2019년 12월 제주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제주산 치즈 소비 촉진을 위해 제주의 한 업체가 개발한 빵이며, 이후 경주 업체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가 계약이 해지되면서 상표권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Namu Wiki
경주 현지에서는 유행이 확산되면서 황리단길에 십원빵 가게가 무려 7곳 정도로 늘어났고, 심지어 대문짝만 하게 '원조 가게'라고 써놓는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진짜 원조 가게는 이를 의식해 가게 오른쪽에 특허인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써놓았습니다. Asiae
경주 방문 시에는 황리단길의 황금십원빵 본점을 찾으시되, 특허인증 사진이 붙어있는 가게인지 확인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근처에 부처빵(찹쌀떡+흑임자 앙금)도 경주 특색 간식으로 함께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