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은 왜 코가 크고 높은 경우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평소 사람들의 외모와 인류의 진화에 관심이 있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유럽계 사람들을 보면 다른 지역 사람들에 비해 코가 크고 높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이런 특징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차이가 단순히 유전적인 특징인지, 아니면 오랜 기간 살아온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추운 기후나 건조한 환경에서는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습도를 높이는 데 코의 구조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이론인지 궁금합니다.

또 현대 인류학에서는 코의 모양이 자연선택, 유전적 다양성, 지역별 환경 등의 영향을 함께 받아 형성되었다고 보는지, 그리고 같은 유럽 안에서도 북유럽, 남유럽, 동유럽, 서유럽 사람들의 코 모양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반대로 동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다른 지역 사람들의 코 모양도 각 지역의 환경과 진화 과정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함께 알고 싶습니다.

인류학, 유전학, 진화생물학 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설명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인의 코가 크고 높게 보이는 경향은 유전과 자연선택이 함꼐 작용한 결과로 봅니다. 추운,건조한 기후에서는 공기를 데우고 습하게 만드는 데 좁고 높은 코가 유리했을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다만 코 모양은 기후뿐 아니라 유전적 다양성, 인구이동, 혼혈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유럽내부와 다른 지역 사람들 사이에도 개인차와 지역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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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랜기간동안 dna가 쌓여왔기 때문입니다.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쌓여왔던 dna가 후손에게도 반영이 되다보니 그런 특성을 띄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