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대부분은 차가운 물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여겼습니다. 찬물은 소화장애와 감기, 변비, 근육 수축과 통증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반면, 뜨거운 물은 혈액 순환과 소화를 돕고, 해독 작용과 농아 방지 등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여겼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북아에 비해서 날씨가 동남 아시아 국가들이 찬물을 마시지 않고 뜨겁거나 미지근한 물을 많이 먹는데 그 가장 기본 적인 이유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따뜻한 기후 때문입니다. 따뜻한 기후에서는 물 속에 있는 미생물이 더 빠르게 번식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 입니다. 또 한 가지의 이유는 바로 면역력 강화 입니다. 따듯한 물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혈액순환과 소화를 돕고 해독 작용과 노화 방지를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선 몸이 아플 때, 기분이 안 좋을 때, 뜨거운 물을 많이 마시라고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