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80년대까지는 왜미혼모와 미혼부가 흔하지는 않았죠?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미혼부아빠들과 미혼모
엄마들을 엄청 싫어했
다고 하더라고요
차별도 많이했다고 하고
요즘처럼
미혼모엄마들 미혼부아빠들이
흔하지는 않았데요
왜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60~80년대 한국 사회에서는 미혼모와 미혼부가 지금보다 훨씬 드물었구
사회적 시선도 매우 부정적이었어용
전통적인 가족주의와 유교 문화가 한몫했죠
당시 사회 분위기는 결혼 제도를 중심으로 가족을 유지하는 걸 정상으로 봤구
혼인 밖에서 아이를 낳는 건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으로 간주됐고
여성에게는 특히 더 큰 낙인이 찍혔죠
그리고 미혼모가 임신하면 출산하기보다는 낙태나 해외 입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혹은 아이를 맡아주는 시설로 보내는 일이 많아져서 사회적으로 눈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도 있어요
또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압박도 있었는데 당시엔 혼자 아이를 키울 경제적 여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취업과 주거, 교육 등에서 미혼모와 미혼부에 대한 차별이 너무 심해서 현실적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기 어려웠던 것도 있어요
게다가 저 당시에는 체면이 중시되던 시대라 가족들이 임신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았구
미혼모와 미혼부가 실제로 없었던 게 아니라 있어도 드러나지 못했던 거예요
당시 한국 사회는 강력한 유교적 가치관과 가족 중심 문화가 지배적이어서 결혼돠 가정을 통한 자녀 양육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여겨졌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낳는 것은 개인의 도적적 일탈이자 가문의 수치로 간주되어 엄청난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받았습니다.
도한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제한되었던 시기라 미혼모가 아이를 홀로 양육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적 기반이 매우 취약했던 점도 큰 이유였습니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성윤리의식이나'결혼관이 많이 보수적이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나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성윤리의식과 결혼 가치관이 개방적이 되었기 때문에 미본부 미혼모가 많아졌고
또 이를 외부에 알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체면을 중시하는 보수적 가치관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을 남사스러운 일, 남보기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많이 있었겠지만 사회적으로 쉬쉬하면서 드러내지 않았죠.
그 당시에 미혼모, 미혼부는 말할것도 없고 이혼한 사실도 남들에게 공공연히 내놓고 말하지 못하던 분위기 였습니다.
연예인들도 당시에는 이혼을 했다고 하면 한동안 활동을 못할만큼 치명적으로 흠이 되던 시절이었습니다.